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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새하얀 피부에 또렷한 눈망울, 날렵한 턱선 등 미모를 자랑 중인 인민정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인민정은 "생얼이었는데 오빠가 어플을 어마어마하게,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렸음"이라면서 "너는 누구냐. 인민정이 아닌데"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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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2 18:17 | 최종수정 2021-07-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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