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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19년 간 베일에 싸였던 장국영의 마지막 유작 '이도공간'(나지량 감독)이 전세계 최초 디지털 복원판 극장 개봉까지의 과정을 공개해 화제다.
알 수 없는 존재를 보는 여자 얀과 그녀를 치료하며 점점 알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 정신과 의사 짐의 이야기를 그린 센티멘탈 심리 호러 영화 '이도공간'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 최초 복원판 개봉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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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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