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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빈우.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은 놀라움을 안겼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다는 김빈우. 이후 다이어트를 했지만, 지난 2월 "59.7kg까지 쪘다"며 바디 화보 계획을 세우고 바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바디 화보를 촬영한 6월 23일까지 약 5개월 동안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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