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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의 재회를 기뻐했다.
19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k who's her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SSG랜더스 소속인 추신수는 지난 17일, 왼쪽 팔꿈치와 어깨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로써 미국에 있는 가족과 약 5개월 만에 만나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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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9 13:47 | 최종수정 2021-07-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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