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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주아가 대저택 뷰로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 테라스에 새로온 아이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신주아는 "굿 초이스. 파란꽃 너무 예쁘네요"라면서 대리석 식탁 위에 장식한 파란 꽃을 자랑, 이때도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 대저택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주아는 집이 너무 넓어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고 집 내부에 연못이 있는 등 초호화 저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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