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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원은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애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여자친구는 5월 멤버 전원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팀을 해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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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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