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비가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또한 비는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도 게재,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빛나는 훈훈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29 07:54 | 최종수정 2021-07-29 07:55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