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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세윤이 '해방타운' 입주 소망을 밝혔다.
유세윤은 부산으로도 바다 서핑을 가는데 아내의 뛰어난 운동 신경 덕에 바다 서핑도 같이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해방타운'에 입주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넷플릭스로 성인 콘텐츠를 실컷 보고 싶다. 집에 아들이 있으니까 공포, 액션도 19금 콘텐츠를 못 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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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3 22:44 | 최종수정 2021-08-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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