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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의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고 좋은 말씀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도우미 이모님. 저는 엄마라고 부른답니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간식으로 드리려고 쑥떡이랑 단호박떡 주문했는데 맛있게 드셔주시니 너무 좋네요. 단호박 쪄서 따뜻하게 m 단호박 라테같이 만들어서 오시자마자 드렸어요. 이모님을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했으며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득남하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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