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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중국명 우이판)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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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는 크리스의 기소 내용이 사실일 경우 중형은 물론 최대 사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은 성폭행 사건에 대해 3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을 내릴 수 있으며, 미성년자를 성폭행했을 경우 사형선고까지 가능하다.
한편 크리스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지만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 이후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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