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움을 전파했다.
20일 보그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오전 5시 23분, 일출 그리고 송혜교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청순미와 잘 어울리면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송혜교. 여기에 절제된 눈빛의 짙은 감성이 더해지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한 층 돋보였다.
|
|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