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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미도가 주말 가족의 시간을 보냈다.
이미도는 이어 "신나게 모래놀이 하고 졸려 해 업고 들어오는데 결국 잠듦"이라며 현실 육아의 모습을 전했다.
"무거웠다"라던 이미도는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라며 가족들간의 시간을 행복해 했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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