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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쌍둥이맘' 성유리, 본인 나온 버스 광고판에 "앗 성유리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10:51 | 최종수정 2021-09-03 10:5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자신의 광고를 보고 반가워했다.

3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앗 성유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디론가 이동중에 버스에 붙은 자신의 광고를 발견하고 반가워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귀엽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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