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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얼마나 더 섹시해지려고? 호피 입고 제대로 분위기 잡는 중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04 18:24 | 최종수정 2021-09-04 18:2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호피 원피스로 제대로 분위기를 냈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혜정 엄마 함소원 분위기 잡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분위기를 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빨간 차에서 호피 원피스를 입은 채 요염하게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함소원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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