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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리딩맘'으로 활동 중이다.
고소영이 언급한 '리딩맘'은 부모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책을 읽어주는 봉사 활동.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둔 고소영이 학부모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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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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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9 00:54 | 최종수정 2021-09-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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