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백신 후유증이 다 나아 건강해진 근황을 밝혔다.
특히 배수진은 지난 14일 "화이자 주사 맞은 지 6일째인데 아직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숨 쉬는 게 조금 답답해요"라고 백신 후유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팬들이 걱정하자 배수진은 "신기하게 7일째 되니까 괜찮아졌어요"라고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