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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 방송하는 tvN '식스센스2' 최종회에는 배우 안보현이 출연해 초대형 스케일의 현혹에 맞선다.
특히 이날은 대망의 최종회를 맞이해 초대형 스케일의 현혹이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 장소를 방문한 뒤 가짜 한 군데를 가려내는 지금까지의 방식과 달리, 이날 출연진은 가짜가 가득한 펜션 일명 '가짜 하우스'에서 가짜들을 찾아 나선다.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 속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역대급 반전에 많은 기대가 집중되는 것. 이날 안보현은 "많이 기대하고 왔는데 그 이상이었다"는 소감을 밝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더욱 고조된다.
한편, '식스센스2'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그리고 이상엽 총 여섯 명의 멤버와 게스트가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오늘 저녁 8시 40분에는 시즌2 최종회가, 차주(1일) 저녁 8시 40분에는 '식스센스' 시즌1부터 시즌2까지 식스센스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다양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담은 '식스센스 스페셜'이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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