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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훈훈한 비주얼에 눈길이 쏠렸다.
특히 제이쓴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한 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 여기에 흑백 사진으로 그만의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앞서 제이쓴은 다이어트를 위한 걸그룹 식단으로 체중 10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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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07:37 | 최종수정 2021-09-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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