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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16kg 감량하더니 노제와 싱크로율 100%...미모에 물 올랐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11:35 | 최종수정 2021-09-27 11:3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노제로 완벽 변신했다.

홍현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입이 (툭 튀어나와있어) 노이로제 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무가 노제로 변신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제는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인기를 모은 안무가.

홍현희는 스타일링부터 눈매, 입술 등 메이크업 등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 여기에 강렬한 눈빛과 포즈까지 선보이며 완벽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홍현희는 다이어트 성공 후 또렷해진 이목구비, 날렵해진 턱선 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홍현희는 운동과 식단을 통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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