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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이자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영화 '행복의 나라로'(㈜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제 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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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가족' '그때 그 사람들' '하녀' '돈의 맛'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사회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대사와 특유의 유머를 선보여온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인 '행복의 나라로'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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