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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윤현숙, 처음 겪어 본 대상포진 통증ing...S라인에 선명한 상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13 12:22 | 최종수정 2021-10-13 12:2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현숙이 대상포진을 겪고 있다.

13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으로 인한 정기적인 코로나 검사 ㅜㅜ 그리고 처음 겪어본 대상포진 ㅜㅜ 그래도 점점 괜찮아지네 이젠 수포 조금 아물고 있지만 감각이 없어져 신경치료해야한다. 정말이지 이 대상포진 무서운 병인네 ㅜㅜ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라인 배에 한 가득 대상포진을 치료중인 윤현숙의 상처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잼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활약한 그는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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