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으로 인한 정기적인 코로나 검사 ㅜㅜ 그리고 처음 겪어본 대상포진 ㅜㅜ 그래도 점점 괜찮아지네 이젠 수포 조금 아물고 있지만 감각이 없어져 신경치료해야한다. 정말이지 이 대상포진 무서운 병인네 ㅜㅜ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라인 배에 한 가득 대상포진을 치료중인 윤현숙의 상처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잼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활약한 그는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