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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또한 민혜연은 뽀얀 우윳빛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 동창생',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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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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