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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장혁이 유오성과 6년 만의 재회에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유오성과 재회에 대해 "형님과 예전에 작품을 했지만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연기를 맞출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이라는 인생 역전 사업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액션 영화다. 유오성, 장혁이 출연하고 윤영빈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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