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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옥주현이 옥주현했다.
40대에도 변함없는 탄력의 글래머 몸매를 과시한 옥주현은 화이트 니트와 원피스를 입으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특히 173cm에 57kg의 건강한 몸매를 갖고 있는 옥주현은 평소 헬스와 발레, 무용과 조깅 등으로 꾸준히 자기 관리에 임하는 스타로 알려져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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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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