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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다비치가 불화설(?)을 딛고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다비치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나의 첫사랑'을 발매했다. '나의 첫사랑'은 공개 직후 멜론 벅스 등 각종 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에 강민경은 SNS에 1위 인증샷을 게재,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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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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