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채영이 섹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채영은 '연예계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만큼, 완벽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특히 한채영은 시선을 집중시키는 진한 메이크업과 호피 패턴의 원피스로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뿜어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