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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직진하는 것이 매력적, 나와 닮은 부분 많더라"
이어 옹성우는 "직진 하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일에 있어서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경험하고 맛보고 느끼고 상처를 입기도 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겪으면선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캐릭터다"라며 "누구나 응원하는 인물이었고 나또한 읽으면서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던 캐릭터"라고 말했다.
또 그는 "나와 닮은 부분이 많더라. 말하는 것, 사람을 대하는 것. 생각하는 것이 내가 할 법한 것들이어서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24일 오후 5시 첫 공개하는 '커피 한잔 할까요?'는 순수한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옹성우)가 커피 명장 박석(박호산)의 수제자가 되면서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감성 휴먼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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