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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다이어트를 다시 한 번 미뤘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겹살을 구워 먹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손담비는 찌개 사진과 함께 "내일부터 다이어트하자"고 다시 한 번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손담비는 지난달에도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라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바. 하지만 또 한 번 내일로 미룬 손담비의 현실일상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손담비는 IHQ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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