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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축구에 진심을 드러냈다.
매일 스텝 훈련 중"이라는 에바 포피엘. 집중한 채 연습 중인 모습에서 남다른 축구 사랑이 느껴졌다.
에바 포피엘은 "제 강점은 체력과 패스. 단점은 너무 많지만 하나하나 고치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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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1 19:15 | 최종수정 2021-11-0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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