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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다훈이 혼자 지내는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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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10종류 이상의 약으로 배를 채운 윤다훈은 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중 캐나다에 있는 아내와 전화 통화를 했다. 계속 힘없이 혼잣말만 하던 그는 아내와의 전화 통화에 생기를 되찾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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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7 01:56 | 최종수정 2021-11-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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