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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브랜드 스토리텔러 그룹 컨트롤(CTRL, 대표 박영웅 김성훈)이 일본 엔터테인먼트사 버나로썸과 한국 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컨트롤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무대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영상 미디어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새로운 브랜딩을 시도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일본 스트리밍 서비스 운영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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