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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와 장기용의 연인 케미가 폭발하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프로필상 187cm 장기용과 161cm 송혜교의 설레는 키 차이가 보는 이의 가슴까지 뛰게 한다. 프로필상 26cm 차이인 두 배우는 보기에도 확연히 차이나는 키 차이로 멜로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희귀한 전신샷에는 통 청바지를 입은 송혜교가 킬 힐을 신어 발 끝이 보이지 않아 관심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송혜교 장기용 주연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SBS 금토극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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