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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이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지난 16일 SNS를 통해 "'애로부부'TV에 메달리스트는 오빠가 아닙니다"라며 '불륜 금메달리스트'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서 사랑꾼 이미지로 유명해진 유부남 운동선수가 사실은 문란한 생활을 일삼고, 아내에게 희생을 강요했다는 폭로가 나온 것. 방송 후 김동성의 이름까지 언급되자 인민정은 직접 루머를 해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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