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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승기, 장도연, 한혜진이 2021 SBS 방송연예대상 MC를 맡는다.
이승기, 장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MC로는 한혜진이 나선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악바리 주장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를 울고 웃게 했던 한혜진이 MC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세 사람 모두 SBS에서 대세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모였을 때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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