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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골프 선수 박세리가 확 변신했다.
또한 박세리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긴 머리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 그러나 다소 어색한 듯 호탕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박세리는 "처음 도전해보는 긴 머리 스타일링 어색해서 저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오더라구요"라면서 "어색함 웃음으로 승화. 그치만 당당하게 으쓱으쓱"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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