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영애, 모니터 뚫는 초동안 미모…실제로는 얼마나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영애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이영애는 SNS에 "구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 모니터 속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고, 모니터를 ?娥 나오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실제로는 얼마나 예쁠까", "나이를 잊은 미모", "51세 중 최고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JTBC '구경이'에서 주인공 구경이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 '구경이'는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이영애 분)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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