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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트레이닝복핏을 자랑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15일 "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수요일엔 가장 편한 트레이닝복이 최고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방송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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