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인이 남편 조정치와 아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조정치는 다소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인은 가수 조정치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신곡 '값'을 발표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17 09:14 | 최종수정 2021-12-17 09:1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