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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 노란색 슈퍼카 공개…"이러면 버릇 나빠지는데 큰일"

최종수정 2021-12-31 14:1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노란색 슈퍼카를 공개했다.

윤태진은 30일 SNS에 "내 피드에 포르쉐라니..Œ 제 애착카 미니가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행..(상태가 메롱이라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태진은 "그동안 타고 다닐 차를 렌트해주셨어요. 근데 이제.. 받은 차가 박스터. 5일 포르쉐 찬쓰!! 버릇 나빠지는데~ 아 큰일이네에~ 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고 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르쉐 오픈카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윤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태진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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