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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노란색 슈퍼카를 공개했다.
윤태진은 30일 SNS에 "내 피드에 포르쉐라니.. 제 애착카 미니가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행..(상태가 메롱이라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르쉐 오픈카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윤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태진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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