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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예비맘 우혜림이 아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냈다.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카시트도 준비 완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우혜림의 환한 미소에서 곧 태어날 아이와의 만남을 앞둔 설렘이 느껴졌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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