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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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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올해로 벌써 13살이 반려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MBC '나혼자산다' 측은 "재현X안주 가족사진♥ 벌써 안주와 13년,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부탁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재현은 "안주야 사진 보자"라면서 올해로 벌써 13살이 된 반려묘 안주와 정식으로 셀프 가족사진을 찍고 인화된 사진을 보며 감탄을 터뜨렸다. 안재현은 안주에게 사진을 내밀며 "안주야 봐봐라"라고 외치지만, 오직 밥 먹기에 집중한 안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재현은 항상 뒤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안주를 생각하며 13년간 함께한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안주랑 항상 한 발짝 떨어져 있다. 내가 볼 때는 앞에 없다. 돌아보면 항상 나를 보고 있다"라면서 "항상 그 자리에 있으면 좋겠다. 항상 집에서 나를 반겨주는 친구였으면 좋겠다"라면서 안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안재현은 "13년을 함께한 친구다. 추억이 하나하나 떠오르는 하루였다"라면서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생이자, 떨어지면 안 되는 내 그림자자, 가족이다. 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프랑스어로 앙쥬가 천사다. 안주는 나의 천사다. 사랑한다 안주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기안84는 "좀 슬프다.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라고 하자, 김대호는 "그다음을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생각이 난다"라며 공감했다. 코드 쿤스트도 "요즘 아이들이 '나이가 들었구나'를 느낀다. 슬프기도 하지만 예쁘기도 하다"라며 진심을 다해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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