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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가로 변신했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오늘 그림 잘 그려보여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류이서는 청초한 비주얼 자랑, 여기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매력을 한껏 뽐냈다.
류이서는 "약간 늦은듯 하지만 우리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는 그래도 새해니까 너무 맛있는 바닐라라떼 말고 아아"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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