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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노산' 박현선, '먹덧' 폭팔했나 "임신 후 12~13kg 쪘어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1 12:06 | 최종수정 2022-01-11 12:0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박현선이 임신 후 12kg 쪘다고 밝혔다.

11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믿고 싶지만... 현실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박현선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먹덧'인 듯 양손으로 음식을 넣고 있다.

이에 한 팬이 "언니 몇키로 찌셨어요?"라고 묻자, 박현선은 "저 12-13정도요!!"라고 밝혔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34주차인 그는 올해 38살로 노산이지만 자연분만 바람을 전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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