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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박현선이 임신 후 12kg 쪘다고 밝혔다.
이에 한 팬이 "언니 몇키로 찌셨어요?"라고 묻자, 박현선은 "저 12-13정도요!!"라고 밝혔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34주차인 그는 올해 38살로 노산이지만 자연분만 바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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