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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외국 여행을 기원했다.
에바 포비엘은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2022년 여름에는 꼭 친척&친구들 보러 해외로 가고 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에바 포비엘은 영국 출신으로,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지만 마음 한 켠에서는 외국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을 그리워 하는 향수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2010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2'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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