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연희, 주황 점퍼+주황 양말까지 소화한다고?...소유진 "어떻게 찍어도 막 예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08:05 | 최종수정 2022-01-12 08:0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연희가 청초한 민낯에 황금 비율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연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 촬영 가기 전 오랜만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이연희. 환한 미소에서 청초함이 느껴졌다.

또한 이날 이연희는 주황색 컬러가 포인트인 듯 주황색 컬러 상의에 주황색 컬러 양말을 매치, 편안한 일상룩도 170cm의 황금 비율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포즈는 화보는 연상케 했다.

이를 본 배우 소유진은 "어떻게 찍어도 그냥 막 예쁘네"라면서 감탄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이연희는 연극 '리어왕'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