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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딸 소을 양의 넓은 방이 공개됐다.
이윤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2층 벙커 침대를 좋아할 나이가 지났다는 소을이는 12살. 정들었던 벙커 안의 인형들은 엄마와의 사진으로 남겨둠. 2층 침대 1층 침대로 재활용하고 방 정리하며 겨울방학 마지막 주 마무리하는 야무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통역사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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