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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모습을 뽐냈다.
양미라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흥 #호랑이띠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지난 19일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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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5 15:46 | 최종수정 2022-01-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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