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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직접 만든 앞치마 공개...뜻밖의 '금손' 인증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9:26 | 최종수정 2022-08-01 19:27


사진 출처=백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백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백지영이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했다.

1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앞치마 없이 못사는 제가 앞치마를 만들어봤다"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본인이 직접 만든 앞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소 정직한 그의 포즈는 보는 이들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모델 이소라는 "앞치마야 원피스야 수영복 위에 입는 가운이야. 다용도 앞치마네"라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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