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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신드롬을 불러왔던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이세영은 "다들 새로운 작품에 들어갔다"며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준호에 대해서는 "아까도 연락했다. 이따 선배님 감독님과 같이 식사하기로 해서 뭐 사올거냐고 물어봤다"고 말해 반가움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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