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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술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특히 백종원은 인상을 팍 쓰며 '진실의 미간'으로 김치전골의 맛을 짐작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평소에도 운동을 함께 하고 야식을 먹는 등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5 00:19 | 최종수정 2022-08-0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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